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와 쇄빙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 수주계약에 대해 기간이 2017년 1월 31일까지로 연장됐다고 20일 정정했다.
정정 사유는 "선주 측과 인도연장 계약 합의에 따른 계약기간(종료일) 기재정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05-20 17:16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와 쇄빙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 수주계약에 대해 기간이 2017년 1월 31일까지로 연장됐다고 20일 정정했다.
정정 사유는 "선주 측과 인도연장 계약 합의에 따른 계약기간(종료일) 기재정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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