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삼성화재 역삼빌딩에 452억원 투자한다

입력 2016-05-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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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공단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소재한 삼성화재 역삼빌딩에 투자하는 KB부동산신탁의 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452억원을 지분투자 형식으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화재 역삼빌딩(연면적 5278평)은 강남역 초역세권인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은 입지여건이 우수한데다, 재무 상태가 우수한 삼성화재가 임대면적의 약 90%를 5년간 장기 임차해 사용할 예정이어서 안정적 투자와 연 7.5%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와 시장 유동성 증대로 양질의 자산을 편입하기가 어려운 시점에 우수한 입지 여건, 우량임차인의 장기 임차, 운용 기관의 운용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양호한 배당수익이 기대되는 투자 안으로 판단된다” 며“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자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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