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민석 "어릴 적 다툼으로 코 휘어…비중격만곡증 생겼다"

입력 2016-05-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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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김민석이 비중격만곡증으로 겪고 있는 고충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운빨 브로맨스' 특집으로 가수 황치열, 배우 김민석, 배우 이현재, 가수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석은 MC 김구라로부터 "그런데 보아하니 코가 휘었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김민석은 "어릴 적 싸워서 코가 휘게 됐다"고 밝히며 "불편한 점은 없지만 숨을 크게 들이마쉬면 콧볼이 한 쪽만 붙어 숨쉬는게 힘들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자 MC 윤종신은 "수술을 하면서 코를 높일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고, 코를 성형한 황치열은 "이마부터 비율이 좋으니 짧은 보형물을 넣으면 어려보이긴 할거다"라고 진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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