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수은, 해외건설 기업에 사업발굴ㆍ금융 종합지원

입력 2016-05-1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건설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은 사업 발굴 및 금융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은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해외인프라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부의 마스터플랜, 사업타당성조사, 시장개척자금 지원 등 사업 발굴과 수은의 수출입금융, 복합금융 등 금융지원제도가 융합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양측은 △해외 인프라개발사업 발굴 및 개발 △정보교환 및 상호협의 △금융지원 및 자문‧주선 제공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연계 등을 협력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해외건설정책과장을, 수은은 기업금융1부장을 공동협력 창구로 지정해 협의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제는 해외건설도 단순도급방식에서 투자개발형사업으로의 시급한 전환이 필요한 때”라며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KOIF)조성, 글로벌인프라펀드(GIF) 확대, 해외건설특화펀드 설립 및 운영특례 등을 마련하는 등 투자개발형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수은은 우리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지원을 위해 국가별 맞춤형 종합진출전략 수립·시행, 고부가가치 투자개발형 사업 지원 등 모든 금융·비금융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15,000
    • -0.1%
    • 이더리움
    • 2,955,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7%
    • 리플
    • 1,999
    • -0.79%
    • 솔라나
    • 123,800
    • +0.32%
    • 에이다
    • 378
    • +0.27%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3.15%
    • 체인링크
    • 12,960
    • +0.6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