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첫 세무조사...수입차업계 '긴장'

입력 2007-07-10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립 5년 정기조사, '폭리논란'으로 촉각

국내 수입차업계 대표기업 중의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을 예정이어서 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0일 "최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 통보를 받았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조사가 시작될 것"이라면서 "회사 설립 5년이 지남에 따라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라고 밝혔다.

그러나 수입차업계는 그동안 차량을 수입하면서 가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폭리를 취해왔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따라서 혹이라도 업계 시범케이스로 '세금폭탄'을 맞지나 않을 지 촉각을 곤두세우며 잔뜩 긴장하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벤츠코리아에 앞서 설립 연한이 비교적 오래된 두 세 곳의 수입차 업체들도 올해 초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98,000
    • +5.37%
    • 이더리움
    • 3,267,000
    • +7.82%
    • 비트코인 캐시
    • 379,200
    • +4.66%
    • 리플
    • 1,758
    • +4.33%
    • 솔라나
    • 129,700
    • +5.53%
    • 에이다
    • 267
    • +6.37%
    • 트론
    • 431
    • -0.46%
    • 스텔라루멘
    • 227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6.29%
    • 체인링크
    • 15,440
    • +6.48%
    • 샌드박스
    • 60.85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