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디바이스, 110억원 LCD TV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07-07-10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탈디바이스는 케이씨에스원과 연간 110억원 상당의 LCD TV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본 계약에 따라 디지탈디바이스는 하나은행과 케이씨에스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마케팅의 주요 제품으로 LCD TV 42인치를 연간 1만대 케이씨에스원에 공급하게 된다. 이는 새로운 수익모델로써 디지탈디바이스의 DTV 사업부문의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탈디바이스는 1996년 설립이래 10년 이상 디지털TV 사업을 영위해온 중견기업으로서, 작년 12월 산자부가 주관하는 성장동력기술 개발사업의 주관업체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자체적인 R&D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DTV수출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중국 및 대만 등 DTV 신생기업들에 의한 가격경쟁력의 심화로 국내 DTV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됐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탈디바이스는 원가절감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유지하고 R&D에 투자하여 디자인부문을 강화해 왔다.

디지탈디바이스의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과의 ODM, OEM방식으로 해외 각국에 자사제품의 95% 이상을 수출해 온 만큼 디지탈디바이스의 제품은 대기업들의 까다로운 테스트를 무난히 통과해 왔으며, 이제는 2007년 하반기 공략을 위한 신제품의 완성으로 국내에서도 디지탈디바이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6,000
    • +0.21%
    • 이더리움
    • 2,65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09
    • -1.63%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8
    • +0.72%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6%
    • 샌드박스
    • 58.59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