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이달말 추가 자구안 발표…“인력감축ㆍ임금삭감 등 포함”

입력 2016-05-15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이 이달 말 대규모 추가 자구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정부가 조선업 구조조정을 추진함에 따라 현재 자구책보다 강화된 긴축안을 이달 말에 제출하기로 하고 경영 상황별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추가 자구안에는 임원진 및 조직 추가 축소 개편, 희망퇴직을 통한 추가 인력 감축, 임금 동결 및 삭감, 순차적 독(선박건조대)의 잠정 폐쇄, 비핵심 자산 매각 강화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채권단 지원이 결정되면서 2019년까지 인력 2300여명을 추가로 감축해 전체 인원을 1만명 수준으로 줄이는 등 1조8500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세운 바 있다.

대우조선이 이처럼 강력한 추가 자구안을 준비하는 것은 극심한 수주 가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매출 13조7000억원, 수주 108억 달러를 목표로 했으나 현재까지 수주는 지난 3월 자회사에서 따낸 수에즈막스 탱커 2척을 대우조선이 인수한 것이 전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37,000
    • +3%
    • 이더리움
    • 3,255,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379,400
    • +2.26%
    • 리플
    • 1,757
    • +1.91%
    • 솔라나
    • 127,800
    • +1.35%
    • 에이다
    • 265
    • +2.71%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86%
    • 체인링크
    • 15,380
    • +2.53%
    • 샌드박스
    • 61.18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