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5 하주연 "쥬얼리 해체 후…피자집·옷가게서 알바" 눈물

입력 2016-05-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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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쇼미더머니5' 화면 캡처)
(사진=엠넷 '쇼미더머니5' 화면 캡처)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 쥬얼리 전 멤버 하주연이 공백기 간의 생활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시즌5'에는 하주연이 도전자로 참가해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하주연은 "데뷔하자마자 확 떴다. 언니들 나가면서 쥬얼리가 해체됐다"며 "카메라 앞에 서는 건 거의 2년 정도 된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쥬얼리 해체 후 수입이 없어서 피자집, 옷가게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동료들이 활동할 때 나는 방송에서 그걸 보고 있으니 눈물이 많이 나더라. 혼자 집에 있으면서 울 때가 많았다. 나만 점점 그 자리에서 내려가고 있으니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주연은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그레이에게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극도로 긴장한 탓에 실수를 연발해 결국 합격 목걸이를 받지 못했다.

가사를 실수한 하주연은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눈물을 쏟았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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