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의원 세비 각출해 악성채권 소각키로…민생국회 4개팀도 구성

입력 2016-05-13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은 첫 세비인 5월 30~31일분 의원 수당 66만5000원을 각출해 서민고통 해소 차원에서 악성채권 소각하기로 했다.

더민주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박2일로 진행된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 돈이면 123억원의 악성채권을 소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은 당선인 분과토론을 통해 민생국회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전월세 등 서민주거안정 △가계부채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4개 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민생에 초점을 맞추고 수권정당, 경제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팀별로 전문가 토론 등을 진행하고 6월말까지 대표·원내대표와 함께 2차례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4개 팀이 활동한 것을 기반으로 6개월 내에 법안으로 관철하고, 관철못하면 내년 대선 때까지 쟁점화하기로 했다”며 “여기에는 야당이 야당답게 이슈 주도력을 행사하지 못했다는 자성이 깔려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경제프레임’, 우상호 원내대표는 ‘민생’이라는 역할분담도 이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1,000
    • -0.03%
    • 이더리움
    • 3,59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44,300
    • -2.44%
    • 리플
    • 1,927
    • +0.73%
    • 솔라나
    • 151,300
    • -2.07%
    • 에이다
    • 309
    • +0.65%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7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43%
    • 체인링크
    • 16,870
    • -0.24%
    • 샌드박스
    • 51.01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