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에릭남·지숙·한희준·지상렬·지승현 출연,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

입력 2016-05-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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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에릭남·지숙·한희준·지상렬·지승현(출처=KBS 2TV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에릭남·지숙·한희준·지상렬·지승현(출처=KBS 2TV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에 에릭남, 지숙, 한희준, 지상렬, 지승현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으로 가수 에릭남, 한희준, 레인보우 지숙, 배우 지승현, 개그맨 지상렬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지승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뒷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승현은 "원래 1회만 출연하기로 돼 있었다. 부산에 있다가 13-14부 대본을 등기로 받았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면서 "현장에 갔더니 송중기가 나 보고 14부 주인공 왔다고 장난하더라"며 송중기와의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김은숙 작가에 대해선 "실제로도 위트 있고 귀엽다"며 "정말 매력있다"고 증언했다.

에릭남은 "나는 내가 도대체 왜 인기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며 과도한 겸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희준은 "(에릭남은) 교포 사회의 유느님"이라며 " 교포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에릭 남이 목표이자 꿈"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존 박 형이 상위권이었는데 활동 안 하셔서 내려왔다"고 덧붙여 출연하지도 않은 채 '의문의 1패'를 당한 존 박 탓에 현장은 웃음 바다를 이뤘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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