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16-05-12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2일 컴투스에 대해 1분기 '서머너즈워' 매출 증가로 컨센서스를 17.8% 상회하는 598억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발표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1분기 매출액은 135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0.6% 상회했다"며 "'서머너즈워'가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로 1000억원 이상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원더택틱스' 등 신규 게임 매출이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출시 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서머너즈워'의 매출액은 여전히 증가 추세이다"며 "글로벌 탑 모바일 게임들의 수명 장기화를 고려하면 '서머너즈워'의 기대 수명 또한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특히, 6월에 있을 2주년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은 매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신작에 대해서는 출시는 지연됐지만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3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프로젝트R'과 '홈런배틀'의 출시가 4분기로 연기되며 신작 공백에 다른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며 "연내 10여 종의 신작 출시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4분기에는 3~4종의 RPG 게임 출시가 집중되는 만큼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Nam Jaekwan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3,000
    • +0.94%
    • 이더리움
    • 3,09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5.94%
    • 리플
    • 2,051
    • +1.33%
    • 솔라나
    • 126,600
    • +1.3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8
    • +1.88%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14%
    • 체인링크
    • 13,150
    • +1.78%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