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조재현, 섬뜩한 눈빛…"죽으려면 진작 죽었어야지"

입력 2016-05-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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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조재현이 장인 최종원에게 악랄한 폭언을 쏟아 부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이하 '국수의신')에서는 식물인간이 된 장인 고대천(최종원 분)을 찾은 김길도(조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길도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고대천을 살해하려했다. 하지만 죽이는 것은 실패하면서 현재 고대천은 식물인간이 된 상황이다.

김길도는 고대천에게 "오래오래 살라"며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드리고 똥기저귀 갈아 드리겠다. 내가 어디까지 올라가나 똑똑히 보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까지 죽지 마라. 죽으려면 그때 죽었어야지"라고 덧붙여 오싹함을 자아냈다.

한편 '국수의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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