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올해부터 초중고 학생부에 부모의 사회적 지위 못 적는다

입력 2016-05-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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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올해부터 초중고 학생부에 부모의 사회적 지위 못 적는다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교사가 학생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을 적지 못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지침을 전국 교육청에 배포했습니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부에 이런 규정이 없다는 점을 편법으로 이용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면서 "학생부에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 관련 내용을 적을 수 없도록 명문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학생부는 공인어학시험 성적과 교외 경시대회 수상실적 등을 기재 못하게 돼 있지만,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관한 규정은 따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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