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상속재산 앞에선 양보 없다… 작년 분할청구 1000건

입력 2016-05-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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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상속재산 다툼으로 법원을 찾는 사람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비송 사건으로 분류되는 상속재산 분할 청구 건수는 2010년 435건에서 2011년 527건, 2012년 594건, 2013년 606건, 2014년 771건으로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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