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지능형 IoT 밥솥 출시… 주방 IoT 선도

입력 2016-05-11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방용 IoT 소화장도 선봬

▲LG유플러스는 원격 제어와 모드 자동실행이 가능한 지능형 IoT 밥솥과 주방안전 IoT 소화장치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원격 제어와 모드 자동실행이 가능한 지능형 IoT 밥솥과 주방안전 IoT 소화장치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원격 제어와 모드 자동실행이 가능한 지능형 IoT 밥솥과 주방안전 IoT 소화장치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생활가전 전문기업 쿠첸과 함께 선보인 IoT 밥솥은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전원제어로 취사 시작ㆍ중지 및 예약이 가능하다. 밥솥과 연동된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밥을 할 수 있고, 밥솥을 보온에 두고 오랫동안 집을 비울 경우에도 전원을 차단할 수 있다.

자동실행을 설정해두면 가정 내 IoT 기기들과의 연동을 통해 구체적인 명령도 할 수 있다. 예컨대 “퇴근 시간에 현관 열림감지센서가 열리면 취사를 시작”이라고 설정해두면, 퇴근 후 시간에 맞춰 따끈한 밥이 있는 저녁을 준비할 수 있다.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기능으로는 취사중ㆍ보온중 등의 밥솥 상태를 확인해 원하는 모드로 제어할 수 있다. 밥솥의 사용시간과 패턴도 일별ㆍ월별로 확인 가능해 패턴을 살펴본 뒤 추후 자동실행 명령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또 국내 소방설비 1위 업체인 파라텍과 독점 제휴를 통해 주방용 IoT 소화장치를 선보인다.

파라텍 주방소화장치는 가스 누출 감지 시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잠그고 화재가 감지되면 소화약제를 방출한다. LG유플러스의 IoT@home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타이머와 스마트 설정이 가능하다.

IoT 스마트 밥솥은 별도의 이용요금 추가 없이 IoT@home에 가입만 하면 와이파이(WiFi) 연결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IoT 연동이 가능한 밥솥의 라인업은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파라텍 주방소화장치는 LG유플러스의 IoT허브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시킬 수 있고, 서비스 이용 요금은 월 7900원(3년약정기준, 기기값 포함)이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64,000
    • +0.79%
    • 이더리움
    • 3,257,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15%
    • 리플
    • 2,002
    • +0.1%
    • 솔라나
    • 124,400
    • +1.06%
    • 에이다
    • 380
    • +1.6%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5.31%
    • 체인링크
    • 13,360
    • +0.8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