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부모님 세대 빈곤·소외 바로잡을 것”

입력 2016-05-08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은 8일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세대가 겪고 있는 빈곤과 소외의 현실을 바로잡아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경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많은 부모님들이 당신들의 공헌에도 불구하고 빈곤과 소외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 1위라는 부끄러운 현실에 송구함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어머니 아버지께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궁핍했던 시대, 우리의 부모님들은 척박한 환경에서 자식들을 키워냈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웠다”고 언급했다.

그는 “어버이날을 맞아 당신들께서 흘린 그 많은 땀과 눈물을 되새기며 다시 한 번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당은 현재 소득 하위 70%에게 주는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연계하지 않고 차등 없이 3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약속했다”며 “노인 일자리를 100만개로 늘리고 일자리 참여수당도 월 40만원으로 인상해 노인빈곤의 탈출구를 마련하고, 저소득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약값도 대폭 경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8,000
    • +1.07%
    • 이더리움
    • 3,428,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08%
    • 리플
    • 2,253
    • +3.49%
    • 솔라나
    • 138,900
    • +1.09%
    • 에이다
    • 422
    • -1.4%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
    • 체인링크
    • 14,420
    • +0.8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