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 대회 오늘 개막…“36년만에 최대 정치행사”

입력 2016-05-06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CNN방송이 북한 평양에서 6일 오전 9시(현지시간) 제7차 노동당대회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사진= CNN 웹사이트 화면 캡처
▲미국 CNN방송이 북한 평양에서 6일 오전 9시(현지시간) 제7차 노동당대회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사진= CNN 웹사이트 화면 캡처

북한 제7차 노동당 대회가 6일 오전 9시(현지시간·한국 시간 9시30분) 개막한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평양 소재 4·25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당 대회는 당원 3000여명이 참석한다고 북한 관리들이 CNN에 밝혔다. 이번 당 대회는 36년래 최대 정치행사로 아직 이번 행사에 대한 구체적 사안은 알려진게 없다고 CNN은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최대 정치행사인 만큼 말끔히 단장된 수도 평양에서 수 천명의 잘 차려입은 북한인들이 행진을 하는 장관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정치행사에는 100개 이상의 외신 매체가 참관한다.

이번 당 대회에서 북한 측의 정치적 발언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나 아직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는 확실치 않다고 CNN는 전했다. 다만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친인 김정일이 강조했던 군 우선주의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핵무기와 경제 개발을 강조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1980년 10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6차 당대회도 오전 9시에 개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20,000
    • -1.86%
    • 이더리움
    • 4,403,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885,500
    • +4.05%
    • 리플
    • 2,833
    • -0.94%
    • 솔라나
    • 189,500
    • -0.99%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41
    • -2.22%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37%
    • 체인링크
    • 18,240
    • -1.88%
    • 샌드박스
    • 219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