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 아이오아이 쇼케이스서 예정된 해체에 "10개월도 소중한 시간"…김세정·최유정 등 '꿋꿋한 모습'

입력 2016-05-05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링 첫 번째 미니앨범 ‘Chrysalis’ 쇼케이스에서 갈그룹 아이오아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링 첫 번째 미니앨범 ‘Chrysalis’ 쇼케이스에서 갈그룹 아이오아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쇼케이스에서 예정된 해체를 덤덤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오아이는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Chrysalis’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아이오아이는 해체가 예정된 현실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아이오아이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거쳐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10개월 후면 해체된다. 이 기간이 지나면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간다.

김세정은 “비록 기간은 정해졌지만, 그 기간 내에 더 많은 걸 보여주려고 하루 하루 더 열심히 한다. 빈틈없는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더 단단해진 것 같다”면서 “아이오아이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그룹인 만큼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리더를 맡은 임나영 역시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부터 해체는 알고 있었다. 10개월도 소중한 시간이고, 국민 걸그룹이 된 것도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최유정은 “이렇게 만난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크게 성공해서 오래 끈끈한 사이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드림걸즈’와 ‘똑똑똑’을 선보였다. 아이오아이는 ‘엠카운트’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0,000
    • +0.05%
    • 이더리움
    • 3,44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69%
    • 리플
    • 2,112
    • +2.18%
    • 솔라나
    • 130,200
    • +3.99%
    • 에이다
    • 378
    • +4.13%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6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27%
    • 체인링크
    • 13,980
    • +2.34%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