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천정명, 어린시절 사진 훔쳐…조재현 추격 피할까

입력 2016-05-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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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천정명이 조재현 따돌리기에 나섰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에서는 무명이(천정명 분)가 어린시절 사진을 훔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명이는 이날 고아원 원장의 집무실에 몰래 들어가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훔쳐냈다. 이는 김길도(조재현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다.

앞서 고아원 원장은 무명이에게 "네 원래 이름 최원석 아니었냐"며 무명이의 본명을 물었다.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죽은 무명이의 부모와 그들을 죽게 만든 김길도 뿐이었다.

무명이는 김길도가 자신을 쫓는 것을 직감하고 "사진을 들켜선 안된다"면서 사진을 빼돌리려 한 것.

무명이의 행동은 채여경(정유미 분)에게 들켰지만, 사진을 빼돌리는데 성공하면서 무명이가 김길도의 손아귀에서 벋어날 수 있을지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편 '국수의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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