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노펙스, 두산중공업 해수담수화 협력사…이란 진출 기대감에 ↑

입력 2016-05-03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노펙스가 두산중공업의 이란 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1시28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 거래일 대비 3.7%(65원) 오른 1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노펙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11년 두산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담수청(SWCC)으로부터 수주한 라스아주르(Ras Az Zawr) 해수담수화 플랜트에 적용되는 역삼투압(RO) 파일럿 유닛(Pilot Unit)을 공급한 바 있다.

시노펙스가 수주한 RO Pilot Unit은 사우디 라스아주르 지역에 설치되는 해수담수화 플랜트에 적용되어 RO 멤브레인 여과를 통해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핵심 공정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지난 2010년에는 두산중공업이 무상으로 기증한 독도 해수담수화 시설의 설치와 성공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두산중공업의 해수담수화 및 수처리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사로 등록됐다”며 “멤브레인 방식의 해수담수화 기술력을 입증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윤석원 부사장을 이번 이란 경제사절단에 합류시켰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이란 중공업 회사인 모크란과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차바하 경제자유구역 화학공학단지 안에 28만kW급 열병합발전소와 하루 4만1000톤의 물을 생산하는 담수화설비 프로젝트가 걸려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1,000
    • +0.4%
    • 이더리움
    • 3,489,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03%
    • 리플
    • 2,086
    • +0.68%
    • 솔라나
    • 127,700
    • +2%
    • 에이다
    • 386
    • +3.76%
    • 트론
    • 507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31%
    • 체인링크
    • 14,480
    • +3.87%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