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1년 뒤 신차로 바꿔준다”

입력 2016-05-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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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그랜저(HG) 새 차를 사고 1년 뒤 동급 신차로 바꿔 탈 수 있는 새로운 구입 서비스인 '스마트 익스체인지(Smart EXchange)'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시행한다. 사진은 고객들이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 전시된 그랜저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그랜저(HG) 새 차를 사고 1년 뒤 동급 신차로 바꿔 탈 수 있는 새로운 구입 서비스인 '스마트 익스체인지(Smart EXchange)'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시행한다. 사진은 고객들이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 전시된 그랜저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새 차를 사면 1년 뒤 신형 모델로 업그레이드 하는 구입서비스인 ‘스마트 익스체인지(Smart EXchange)’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의 대표 차종인 그랜저(HG)이며, 구입 1년 뒤 적은 부담으로 동급 신차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같은 혁신적인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의 신차에 대한 강한 니즈를 가진 소비자층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신차가 나오면 이를 먼저 구입해 타 보려 하는 ‘얼리 어답터’ 군이 점점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익스체인지’는 △그랜저(HG)를 무이자 할부로 구입한 후 1년 뒤 동급 신차도 무이자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무이자 프로그램' △1년 간은 일정 선수금만 내고 부담 없이 그랜저(HG)를 타다가 동급 신차로 대차하는 '무이자거치 프로그램' 등 2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 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주목하고 소비자에게 필요한 혜택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기존의 자동차 구입 패러다임에 변화를 주도하고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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