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과학기술연구회, '中企 산연협력 활성화' MOU

입력 2016-05-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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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상천 이사장(왼쪽)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2일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청)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상천 이사장(왼쪽)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2일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2일 ‘중소·중견기업의 산연협력 생태계 확충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도록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출연연과 중소ㆍ중견기업간 협력 연구개발(R&D) 촉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달 대학산업기술지원단, SNU공학컨설팅센터간 협약 체결로 중소ㆍ중견기업과 전국 공대대학 교수간 ‘산학’ 협력 기반이 조성된데 이어, 이번 협약 체결로 출연연과 기업간 ‘산연’ 협력 생태계까지 외연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중소ㆍ중견기업이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인력이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달라”며 “중소ㆍ중견기업과 출연연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협력 R&D를 통해 창업에서부터 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25개 출연연구기관이 중소·중견기업의 R&D 및 기술애로, 기술사업화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중소ㆍ중견기업의 성공사례를 창출해 내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위상을 확고히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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