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0%(연 4.9%,5년 사용) 동부화재상품

입력 2016-04-27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에 다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스탁론을 이용하려해도 초기 비용이 큰 부담이 되어 망설인다는 점을 완전히 해소한 상품으로 동부화재와 부자네스탁론이 대출 금액에 따른 이자만 납입 하는 상품을 출시하여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자 또한 6개월 이용시 총비용이 2.45%라는 <연이자4.9%> 저금리 상품으로 대출 잔여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상품이다.

최저 비용으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는 동부화재 상품은 현재 부자네 스탁론에서 취급하는 상품이다.

그 외에 금리가 2년간 연3.3% / 3년간 3.6% 고정금리 상품들을 새롭게 선보여 상품성을 크게 확대하였다. 주식매입자금 및 증권사 신용/미수 대환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스탁론전문 상담원과 1:1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부자네스탁론 사용시 조건은?

1>연2.6% 상품 - 업계 최저 금리 상품

2>연3.3% 상품 - 2년 고정금리 (업계 최초)

3>평가금액 최대 3배 한도 / 증권사 신용, 미수 매도없이 대환가능 초기비용 0원

부자네스탁론은 2009년 설립이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품만을 출시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만족도도 높은 업체였으며 상담원 또한 증권 및 투자상담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많은 고객분들이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시도록 1:1 전문상담을 하고 있다.

문의가 많았던 종목은 형지I&C, 삼일기업공사, 캠시스, 화진, 아즈텍WB 등이있다.

※부자네스탁론 상담센터 ☎1899-5946에서는 1:1 상담을 통해 고객 분들의 투자성향/ 증권사/ 자산/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적의 상품 안내 및 실질적인 비용부분을 정확하고 꼼꼼하게 안내하고 있다.


  • 대표이사
    최혜원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박종웅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권현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8] 주권매매거래정지 (자본감소)
    [2025.12.08] 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 대표이사
    허 재 명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36,000
    • +2.67%
    • 이더리움
    • 4,960,000
    • +7.22%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0.65%
    • 리플
    • 3,091
    • +1.01%
    • 솔라나
    • 205,100
    • +4.06%
    • 에이다
    • 695
    • +9.28%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75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80
    • +1.54%
    • 체인링크
    • 21,210
    • +3.87%
    • 샌드박스
    • 212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