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신분당선 신사~강남 연장구간 착공

입력 2016-04-26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2년 개통되면 수원에서 강남까지 40분 소요 전망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노선도(사진제공=국토교통부)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노선도(사진제공=국토교통부)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7.8㎞) 중 신사~강남 구간(2.5㎞)이 수익형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우선 착공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용산~강남 구간 중 현재 착공이 가능한 신사~강남 구간(1단계)을 우선 시행하는 방안을 사업시행자인 새서울철도(주)와 협의해왔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사업 변경실시협약이 26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5월 중 사업시행자와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하고, 8월에 신사~강남 구간을 착공할 계획이다.

신사~강남 구간이 계획대로 6월 실시계획 승인 후 8월 착공하게 되면 2022년 초에 개통된다.

용산~신사 구간은 미군기지 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은 총연장 7.8㎞(6개 역사)의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남측으로 신분당선 강남~정자 및 정자~광교와 직결되고, 용산역(1호선), 신사역(3호선), 논현역(7호선), 신논현역(9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전 구간이 개통되면 경기 판교, 수지, 광교 등 경기 동남부 지역의 출퇴근 교통난을 완화하는 한편,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요가 철도로 전환돼 도로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1,000
    • +0.33%
    • 이더리움
    • 2,940,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9%
    • 리플
    • 2,006
    • +0.55%
    • 솔라나
    • 123,800
    • +1.23%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30
    • +1.18%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4.29%
    • 체인링크
    • 12,920
    • +1.41%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