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버스 운행정보 담은 ‘카카오버스’ 출시… O2O 시장 강화

입력 2016-04-26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내 ‘카카오지하철’ 출시 예정

카카오는 전국 주요 도시 버스의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버스는 실시간으로 버스의 노선과 정류장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버스는 ‘서울버스’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정보 제공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카카오버스는 기존과 달리 ‘버스 승하차 알림’을 제공한다. 탑승하고자 하는 버스에 승차와 하차 알림을 설정하면 정류장 도착 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외에도 교통정보와 함께 도착 예상 시간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와 공유한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광역버스의 경우 버스 내 잔여 좌석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버스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전국 지하철 노선 정보를 담은 ‘카카오지하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지도서비스인 ‘카카오맵’ 출시를 통해 O2O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정주환 카카오 O2O·커머스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는 ‘이동’ 영역에서 카카오 서비스를 통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07,000
    • +1.71%
    • 이더리움
    • 3,434,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84%
    • 리플
    • 2,113
    • +0.91%
    • 솔라나
    • 126,800
    • +1.36%
    • 에이다
    • 369
    • +1.37%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96%
    • 체인링크
    • 13,790
    • +1.4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