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회서 분신 시도 40대 男 “3당 원내대표 나와라”

입력 2016-04-2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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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회서 분신 시도 40대 男 “3당 원내대표 나와라”

어제 국회의사당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날 경찰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인화성 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리고 난동을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분신 시도 직전 “국민이 권력을 줬는데 정치를 왜 이따위로 하느냐. 3당 원내대표 나와라” 소리쳤습니다. 이 남성은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는 순간 청사 방호원에게 제압돼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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