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버스정류장서 한밤 야동 소동… 경찰, 해킹 여부 조사중

입력 2016-04-25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라남도 여수의 한 시내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전광판에 음란 동영상이 방영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오후 10시 40분께부터 여수시 서교동 서시장 앞 버스정류장의 정보시스템(BIS)에서 성관계 장면이 포함된 동영상이 방영됐다.

해당 동영상은 40분가량 방영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여수시청 직원들이 전원을 끝 뒤에야 소동은 중단됐다. 이 영상은 한때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수 버스정류장'이라는 제목으로 퍼지기도 했다.

여수시는 총 174곳에 달하는 버스정보시스템 중 80%를 차지하는 임대망 가운데 하나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버스정류장에 음란 동영상을 방영했는지 해킹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21,000
    • +0.58%
    • 이더리움
    • 3,42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64%
    • 리플
    • 2,169
    • +0.56%
    • 솔라나
    • 143,500
    • +3.16%
    • 에이다
    • 413
    • -1.2%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50
    • -2.06%
    • 체인링크
    • 15,530
    • -1.21%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