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 아시아 넘어 북미ㆍ유럽ㆍ중동까지 확대

입력 2016-04-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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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이 지난해 미국 LA에서 진행한 '케이콘 2015 USA' 중 엠카운트다운 콘서트 장면.(사진제공= CJ E&M)
▲CJ E&M이 지난해 미국 LA에서 진행한 '케이콘 2015 USA' 중 엠카운트다운 콘서트 장면.(사진제공= CJ E&M)

CJ E&M이 그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열렸던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 을 올해 중동, 북미, 유럽까지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유관산업 파급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CJ E&M은 6∼7월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유럽에서 열리는 ‘케이콘 2016 프랑스’는 오는 6월 2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열린다. K팝 스타들이 참여하는 콘서트 외에 한국의 음식과 패션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어 미국에서는 6월 24일과 25일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서부 LA에서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LA 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즈 센터에서 행사가 열린다.

CJ E&M은 케이콘에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한국 기업의 제품을 알리는 등 한국 경제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관 CJ E&M 엠넷콘텐츠부문장은 “유럽이나 중동 같은 한류의 신시장은 물론 세계 문화 콘텐츠 시장 1·2위인 미국과 일본에서도 꾸준히 케이콘을 열고 있다”며 “문화산업을 통해 제조, 의료, 교육 등 다른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문화산업이 경제 재도약을 이끌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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