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뮤지컬 출연 논란 빚은 7년전 사건 뭐길래…'미성년자 성매매'

입력 2016-04-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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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출처=이수 인스타그램)
▲이수(출처=이수 인스타그램)

이수가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 논란이 불거지면서 그 배경이된 7년 전 사건에 다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수는 2009년 공익근무요원 근무 당시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게 된 김 모양(당시 16세)에게 30만~70만원을 주고 자택에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 적발 돼 조사를 받았다. 이수는 김 모양과 총 3차례 성매매를 한 사실을 시인했다.

하지만 김 모양이 미성년자인지에 대해선 "몰랐다"고 진술했다.

결국 이수는 2010년 5월 성매매 초범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재범방지교육 존스쿨 이수 조건으로 재판부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수는 이 사건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앨범을 발표했지만 방송 출연을 금지당해 왔다. 그렇지만 지난 4일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이수의 출연 저지 운동이 펼쳐지게 된 것.

한 네티즌은 "이수 출연 저지 광고에 써달라"면서 1000만원을 입금한 입금서를 인터넷에 인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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