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불의 고리’ 일본·에콰도르 강진… “초대형 지진 우려” vs “명확한 인과관계 아냐”

입력 2016-04-18 07:14 수정 2016-04-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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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불의 고리’ 일본·에콰도르 강진… “초대형 지진 우려” vs “명확한 인과관계 아냐”

지난 14일(현지시간) 일본 구마모토에서 연쇄 지진이 발생한 지 48시간도 지나지 않아 지난 16일(현지시간) 남미 에콰도르에서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에콰도르와 일본은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는데요. 과학자들은 올해 초부터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잦아진 지진이 더 강력한 초대형 지진의 전조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진 발생 원인은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불의 고리’와 일본·에콰도르 지진 간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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