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구마모토현 사망자 9명 발생…1100명 부상

입력 2016-04-15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4일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지진으로 9명이 사망하고 1100명 이상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일본 구마모토현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으로 붕괴된 건물에 깔리는 등의 피해로 마시키마치시와 구마모토시에서 모두 9명이 숨졌다.

구마모토현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 9명은 남성 4명, 여성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집이 무너져 내려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NHK는 오후 3시 기준, 부상자가 1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대피소에 머무는 주민들도 오전 11시 기준으로 1만6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5일 새벽 505곳 대피소에 4만4449명이 피신해 있던 것에 비하면 2만8000여명 줄어든 규모다.

한편 일본 아베 총리는 이날 정부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피해, 구조 상황 등을 점검한 뒤 16일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30,000
    • -2.6%
    • 이더리움
    • 3,395,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6%
    • 리플
    • 2,070
    • -3.04%
    • 솔라나
    • 125,200
    • -3.77%
    • 에이다
    • 367
    • -2.91%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3.52%
    • 체인링크
    • 13,770
    • -2.75%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