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현수, 무안타 2출루…가능성 보였다

입력 2016-04-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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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 베이스 러닝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김현수가 베이스 러닝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김현수(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연달아 볼넷을 골라내며 2경기 연속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400(5타수·2안타), 출루율은 0.571이 됐다. 팀은 보스턴에 2-4로 패하며 7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지난 11일 템파베이 레이스와 경기 이후 이날 시즌 두 번째 선발로 출전한 김현수는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올랐다. 그는 보스턴 선발 조 켈리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을 골라내며 출루해 만루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2-2로 비기는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오른 김현수는 다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이날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리카르도가 아웃된 뒤 마차도의 내야 안타때 2루를 밟아 득점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데이비스가 2루수 땅볼로 아웃돼 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2-4로 끌려가던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바뀐 투수 우완 맷 반스의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8회초 2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에하라 고지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잘 맞은 타구였지만, 방향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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