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현수, 연속 볼넷 2출루…이대로 안타까지?

입력 2016-04-14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수. (AP/뉴시스)
▲김현수. (AP/뉴시스)

김현수(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연속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했다.

김현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현수는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올랐다. 그는 보스턴 선발 조 켈리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을 골라내며 출루해 만루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2-2로 비기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오른 김현수는 다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이날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리카르도가 아웃된 뒤 마차도의 내야 안타때 2루를 밟아 득점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데이비스가 2루수 땅볼로 아웃돼 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김현수는 지난 11일 템파베이 레이스와 경기 이후 시즌 이날 두 번째 선발로 출전했다. 당시 김현수는 3타수 2안타로 활약한 바 있다. 실력을 입증할 기회를 얻은 김현수는 연속 볼넷으로 선구안을 선보이며 안타를 노리고 있다.

한편 볼티모어는 보스턴에 5회 현재 2-4로 끌려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배타적사용권 무력화되나… 삼성생명 치매보험 ‘특허 독점’ 논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KT 다시 시험대 오르나
  • ETF 편입이 지분 투자로?…시장 흔든 '공시 착시'
  • 고가·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조짐…전문가 “무조건 팔 이유 없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뜨거운 티켓 파워
  •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당첨 돼도 인생 여전
  • 수출 '역대급 호황' 인데 제조업 일자리 2만 개 사라진다 [고용 없는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09: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19,000
    • +0.05%
    • 이더리움
    • 4,38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887,000
    • +2.19%
    • 리플
    • 2,856
    • -1.35%
    • 솔라나
    • 190,500
    • -0.94%
    • 에이다
    • 534
    • -1.84%
    • 트론
    • 455
    • +2.71%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50
    • -1.67%
    • 체인링크
    • 18,220
    • -1.09%
    • 샌드박스
    • 245
    • +1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