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데코앤이, ‘송혜교 심플룩’ 中 온라인 판매 협의…메가세일 단독 부스 추진

입력 2016-04-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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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6-04-12 09:3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데코앤이가 ‘태양의 후예’의 인기에 신바람이 났다. 중국 파트너 업체와 온라인 판매에 나서고 요우커들이 몰려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메가세일 기간에 대대적인 판매를 추진한다.

12일 데코앤이 관계자는 “태양의 후예 반응이 좋아 시즌과 맞지도 않는 옷인데도 재고를 남기지도 않고 다 팔 수 있을 것 같다”며 “중국 파트너사와 온라인 판매를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가 데코앤이의 제품을 입고 나오면서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송혜교가 입고 나온 네이비 슬림 팬츠는 방송 직후 판매량이 100% 증가했고, 높은 인기 덕분에 현재 생산 재주문이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이 달 16~17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에서 대거 중국 관광객을 유치해 벌이는 메가세일에서 데코앤이는 송혜교 심플룩 판매 부스를 따로 만들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도 형지I&C의 중국 교복 시장 기대감에 이어 태양의 후예의 인기로 중국 시장에 적극 진출중인 데코앤이 역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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