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승용차 철로 진입, 열차운행 20분 지연…“내비 안내 착각”

입력 2016-04-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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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승용차 철로 진입, 열차운행 20분 지연…“내비 안내 착각”

승용차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착각하고 철로로 진입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0일) 밤 9시께, 경의중앙선 서빙고역~한남역 사이 구간에서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선을 이탈해 철로 위로 올라섰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곧바로 승용차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지만, 이 사고로 20여간 전철 양방향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우회전하라는 내비게이션의 안내 착각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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