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정의선 경영승계 힘 받는다

입력 2016-04-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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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들어 현대ㆍ기아차 운송 물량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일감 수혜 계열사로, 정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재원 마련에 가장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ㆍ기아차의 운송 물량 확대는 현대글로비스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직결돼 정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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