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 안방보험의 알리안츠 인수 영향은 제한적 - KTB증권

입력 2016-04-07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7일 중국계 안방보험이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을 인수한 것에 대해 국내 보험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동양생명 자체적으로는 시너지 창출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이남석 KTB증권 연구원은 "안방보험이 인수한 알리안츠 인수 가격은 2500억원 규모로 시장에 알려졌고, 이는 PBR 0.25배 수준"이라며 "최근 안방보험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해외 진출에 공격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 보험시장에서 지배력 강화 보다는 수익성 다변화로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은 이번 안방보험의 알리안츠 인수가 기존에 보유한 동양생명과 시너지 창출에선 효과가 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동양생명과 시너지 창출에선 긍정적이나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대형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르며 "이번 양 사 합병으로 생보업계 5위이나, 상위 4위와 격차가 크기 때문에 국내 대형 생보사의 시장 지배력 약화로 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만 향후 ING생명, KDB생명, PCA생명 등 추가 M&A에 따라 생보업계의 지각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다"며 "IFRS Phase2 도입 추진에 따른 자본확충 부담으로 국내 생보사들이 인수에 나설 여력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생보업계에 추가 해외 자본 유입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성대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7]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에대한답변(미확정)
    [2026.03.17]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

  •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첨부정정]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0,000
    • +0.05%
    • 이더리움
    • 3,43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14%
    • 리플
    • 2,264
    • +0.44%
    • 솔라나
    • 139,200
    • +0.51%
    • 에이다
    • 434
    • +3.33%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6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3%
    • 체인링크
    • 14,570
    • +1.18%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