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 '홍진기 창조인상' 사회발전 부문 수상

입력 2016-04-03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세돌 9단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알파고와의 5번째 대국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이세돌 9단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알파고와의 5번째 대국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한국기원은 이세돌(33) 9단이 제7회 홍진기 창조인상 사회발전 부문 수장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기원은 이 9단이 지난달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매치'를 통해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AI)에 관한 관심과 각성을 불러일으켰고, 미래시대에 대처하는 인간의 모범상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바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한 점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오후 4시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상패, 메달이 주어진다. 이 상은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고자 만든 상으로, 과학기술과 사회발전, 문화예술 세 부문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거둔 40대 연령 안팎의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역대 사회발전 부문 수상자는 반크 사이버 외교 사절단과 가수 싸이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79,000
    • -1.57%
    • 이더리움
    • 2,494,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2%
    • 리플
    • 1,643
    • -1.26%
    • 솔라나
    • 104,500
    • -0.85%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6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60
    • -1.06%
    • 체인링크
    • 11,400
    • -1.04%
    • 샌드박스
    • 76.3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