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윤종규 1조 베팅…KB금융, 현대증권 품에 안았다

입력 2016-04-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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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윤종규 1조 베팅…KB금융, 현대증권 품에 안았다

KB금융이 현대증권을 품에 안았습니다. 현대증권 매각주간사인 EY한영은 오늘(1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주 중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윤종규 회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증권사 인수에 공을 들였는데요. 우리투자ㆍ대우증권 인수전에서 번번이 낙방하면서 이번 현대증권 M&A에 사활을 걸었다고 합니다. 베팅금액은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 습니다. 한편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합병하면 자기자본이 4조원으로 늘어나 업계 3위로 단번에 도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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