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스키, 김현수에 “차라리 다른 팀서 MLB 데뷔해 볼티모어에 복수하길”

입력 2016-03-30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사도스키 트위터)
(출처=사도스키 트위터)

라이언 사도스키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 코치가 김현수(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차라리 다른 팀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하라”고 조언했다.

사도스키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김현수가 마이너행을 받아들이는 것은 팀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올 시즌 볼티모어에 입단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김현수는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위기에 빠졌다. 볼티모어 댄 듀켓 단장은 현지 언론을 통해 “김현수는 25인 로스터에서 제외될 것”이라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벅 쇼월터 감독 역시 “김현수는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팀)로 가서 구단에 도움이 될 때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며 “김현수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선수가 있고,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로 25인 로스터를 짜야 한다”고 밝혔다.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가진 김현수지만 거부권 행사에 대한 고민은 커지고 있다.

이에 사도스키는 “볼티모어는 선수와 계약조건을 지키지 않으려 한다. 팀은 선수를 방출하고 게런티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김현수에게 “차라리 다른팀 마이너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MLB에 데뷔해 볼티모어에 복수해주길”이라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1,000
    • -0.43%
    • 이더리움
    • 3,17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0.26%
    • 리플
    • 2,024
    • -0.64%
    • 솔라나
    • 129,700
    • +0.46%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43
    • +0.37%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14%
    • 체인링크
    • 14,660
    • +1.66%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