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코스피 2000선 안착시도, 증시에 불 붙일 소재는.. 당신의 신용투자는 전략

입력 2016-03-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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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의장 발언으로 4월 금리 인상론이 힘을 잃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나며 시장이 살아나는 분위기다. 외국인의 ‘사자’에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반등하며 코스피도 2000선에 안착을 시도하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코스피의 추가 상승쪽으로 기울고 있다. 전체적으로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있는데다 달러화의 움직임이 외국인 수급에 직결되는 구도인 만큼 달러화 약세 전환, 신흥국 통화가치 반등 및 자금유입,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재개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6%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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