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정세균 “새누리 양적완화 공약, 실패시 위험”

입력 2016-03-30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정세균(서울 종로) 의원은 30일 "양적완화 정책이 실패하면 진짜 헤어날 수 없는 위기로 직결할 가능성이 크다"며 새누리당의 ‘한국판 양적완화’ 공약을 우려했다.

참여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정 의원은 이날 오전 TBS라디오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에 출연, “(새누리당이) 경제정책에 대한 공약을 했다기보다 선거전략으로 이를 내보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경제 전반에 병리적인 현상이 심화돼있다”며 “어떻게 해서든 고용을 늘리고 저소득층의 복지를 강화해 내수가 증대되는 선순환의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하지 돈을 풀어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는 사탕발림식 대응은 적절치 않다”고 여당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구조조정 등 필요한 조치들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하는 것이 옳지 양적완화를 통해 시간을 끄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야권연대와 관련해 “종로에는 국민의당,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후보들이 다 있다"며 "지금 단일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68,000
    • -0.02%
    • 이더리움
    • 3,58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44,000
    • -1.38%
    • 리플
    • 1,938
    • +0.99%
    • 솔라나
    • 151,300
    • -2.51%
    • 에이다
    • 310
    • +1.3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0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950
    • +0.36%
    • 샌드박스
    • 51.92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