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클럽, 적외선 송수신 방식 하이패스 ‘스미스패스3’ 출시

입력 2016-03-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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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클럽(대표이사 김태준)이 적외선 (IR) 송수신 방식의 스미스패스 시즌3를 출시했다.

스미스패스는 프리미엄 맞춤형 하이패스로,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스미스패스 시즌3이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빠른 통행을 돕는 하이패스 단말기는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하는 RF 방식과 적외선을 이용한 IR 방식이 있다. 현재 시판 중인 RF 방식의 스미스패스2는 스마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품질과 상품성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스미스클럽 김태준 대표는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IR 방식의 프리미엄 하이패스인 스미스패스3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IR 방식의 스미스패스3는 RF 방식에 비해 별도의 설치 과정이 필요 없는 무선형 하이패스로, 배선 작업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설치 및 제거할 수 있다. 또, 태양광 충전 거치대(별매)를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스미스클럽 김태준 대표는 “금속성분의 자동차 틴팅 필름 차량에서 발생하는 RF 방식의 하이패스 오작동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므로 소비자들이 IR 방식의 하이패스를 찾게 될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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