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묘하게 설득력 있는 사이다 변호…습관처럼 이동하다 류수영 무릎에?

입력 2016-03-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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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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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검사가 아닌 변호사로 돌아온 조들호(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들호(박신양)은 3년 전 방화사건의 새로운 용의자로 변지식(김기천)이 지목되며 변호사로 컴백했다. 기존에 변호를 맡았던 이은조(강소라)는 갑작스러운 동반변호에 당황했다. 조들호는 능숙한 언변으로 반론에 나섰고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변론 이후 자연스레 습관대로 검사자리로 이동해 신지욱(류수영)의 무릎에 앉을 뻔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공판에서 조들호는 "변지식씨는 피의자가 아닌 목격자입니다"라며 무죄를 주장하고 당시 사건의 범인인 정회장이 아들이 남긴 스포츠카의 바퀴 자국을 증거로 제출해 다음 화를 기대케 했다.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등이 출연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이날 TNMS 제공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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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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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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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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