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친누나 김태희 폭로 "경고 무시하면 발 날아와…굉장히 추해"

입력 2016-03-28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런닝맨' 이완이 과거 친누나 김태희에 대해 폭로했다.

이완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 아침'에 출연했다.

이날 이완은 김태희 평소 모습에 대해 폭로했다. 이완은 "누나는 평소 집에서 굉장히 추하다. 주로 멍을 잘 때리고 있다. 실물보다 화면이 더 낫다"라며 "누나는 내게 3번까지 경고한 후 발로 때린다. 발 힘이 엄청 좋다. 맞으면 너무 아파 5초 동안 소리가 안 나올 정도다"라고 털어놨다.

김태희 역시 이완의 말에 힘을 보탰다.

김태희는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 동생 이완을 폭력으로 다스린 사실을 고백했다.

김태희는 "나는 어렸을 때 키도 크고 덩치도 큰 골목대장이었다"며 "소파에 누워서 동생을 발로 차는 등 힘으로 제압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완이 내 성질을 돋우더니 베란다로 가서 '메롱메롱'거리더라. 그래서 발로 유리창을 깼다. 유리가 깨끗하게 쫙 깨지더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완은 지난 27일 방영된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완이 오늘 김태희와 산책 약속을 깨고 '런닝맨'에 출연했다"라면서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 그쪽으로 가봐야 한다"고 설레발을 쳤다. 이에 이완은 "누나가 예쁘다고들 하시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라고 망언해 비난 세례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73,000
    • -0.78%
    • 이더리움
    • 4,327,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2.61%
    • 리플
    • 2,788
    • -1.45%
    • 솔라나
    • 185,900
    • -0.96%
    • 에이다
    • 521
    • -1.88%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60
    • -1.8%
    • 체인링크
    • 17,670
    • -1.83%
    • 샌드박스
    • 199
    • -1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