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완 "김태희 누나,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올해의 망언 후보로?

입력 2016-03-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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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런닝맨')
(출처=SBS '런닝맨')

'런닝맨' 이완이 자신의 누나 김태희에 대해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꽝손 페스티벌'로 꾸며져 운 없는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은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이 각각 '꽝손 페스티벌'의 팀장으로 채택돼 팀원들을 섭외하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주위의 운 없는 연예인들을 찾기 시작했고, 남창희와 정정아를 섭외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유재석은 남창희로부터 "다른 사람들은 배우 김태희와 인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동생인 이완은 그럴 수 없으니 운이 없잖아요"라는 이야기와 함께 이완 섭외에 나섰다.

이에 남창희는 이완과 전화연결을 했고 유재석을 바꿔줬다. 유재석은 "창희가 이완 씨가 운이 그렇게나 없다는 거에요. 창희한테 이유를 들어보세요"라고 말했다.

남창희는 "김태희 씨를 다른 사람은 여성으로 바라볼 수 있지만 너는 안되잖아"라고 말했고, 이완은 "어어~"라며 "글쎄요. 저는 누나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우리 사촌누나 보여주고 하면 난리날껄 진짜? 내 아는 누나들 보여줘 진짜?"라며 "럭키가이라면 한 번 테스트해보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이완은 "그렇게 얘기하니깐 또 솔깃하네요"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 남창희, 정정아는 이완을 만나기 위해 이완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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