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월드, 미 3대 사모펀드 킴스클럽 우선인수 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6-03-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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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가 킴스클럽 우선인수 협상대상자에 미 3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KKR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이월드는 전 거래일 대비 3.3%(95원) 오른 2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랜드는 킴스클럽 매각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미국계 사모투자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KR은 블랙스톤·칼라일과 함께 세계 3대 사모펀드이자 기업인수합병(M&A) 전문기업으로 한국에서는 2007년 만도 경영권 인수전에 뛰어들어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에는 티켓몬스터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

이월드는 이랜드그룹의 상장사로, 킴스클럽 매각 추진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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