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4살딸 암매장 시신, 마지막 수색 실패… 시신 결국 못 찾나

입력 2016-03-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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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4살딸 암매장 시신, 마지막 수색 실패… 시신 결국 못 찾나

친모 학대로 숨진 뒤 암매장된 4살 A양의 시신을 찾는 마지막 수색 작업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어제 경찰은 A양의 의붓아버지 B씨가 암매장했다고 진술한 충북 진천의 야산에서 탐침봉을 이용해 수색을 벌였지만 결국 시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곳은 B씨가 시신을 묻은 장소라며 주장해왔던 곳으로, 경찰은 지난 19일부터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시신 없는 시체유기 사건으로 결론짓고 오늘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B씨에게는 사체유기 혐의에 A양 폭행과 아내 폭행 혐의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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