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상반신 시신' 발견 하천서 2년전 왼쪽다리 나와

입력 2016-03-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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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상반신 시신' 발견 하천서 2년전 왼쪽다리 나와

상반신 백골 시신이 발견된 경기 안성시의 한 하천에서 약 2년전 신원미상의 시신 하반신 일부가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일 경기 안성경찰서는 24일 발견된 상반신 시신이 그 곳에서 10㎞가량 떨어진 이천 관내 한 하천에서 발견된 시신 왼쪽 다리와 관련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한 상태이며, 결과는 1개월 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두 시신 일부가 모두 동일인의 것으로 확인되면, 수사가 진척될 수 있을 것으로 경찰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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