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면면] 새누리 비례 6번 받은 김규환 국가품질명장은?

입력 2016-03-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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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22일 비례대표 후보 45인을 발표했다. 그중 비례 6번을 받은 김규환(59) 국가품질명장은 누구일까.

김 명장은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다. 5대 독자 외아들인 그는 일가 친척 하나 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돼 기술 하나 없이 대우종합기계 사환으로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회사 마당을 쓸고 물을 나르면서 일을 배워갔다. 부지런하게 회사생활을 한 결과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개, 발명특허대상, 장영실상 5개를 받은 초정밀 가공분야 명인으로 추대됐다.

김 명장은 2009년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라는 책도 발간하기도 했다. 그는 ‘목숨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라는 주제로 강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지런함’ ‘칭찬’ ‘신바람’을 강조하고 있다.

김 명장은 대우종합기계 사환을 거쳐 대우중공업 명장, 두산인프라코어 명장, 무동력대체에너지개발연구소 소장, 월드맥스원코리아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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